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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 위법주차 제제와 보행자 신호 시간 개선 요구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지하차도 위법주차 제제와 보행자 신호 시간 개선 요구
작성자 이** 등록일 2019-12-02 조회 257
첨부  
1. 월남쌈과 기아자동차 지하로 연결되는 지하차도에 위법주차가 있습니다.
우천시에는 느린 속도로 내리락 오르락하기 때문에 미끄러지는 사고의 발현이 없습니다만 겨울에 보이지 않는 도로의 적이라고 불리우는 블랙아이스는 매우 위험합니다. 자신이 운전하고있는 자동차가 다른것에 부딪혀서 사고가 나면 자연현상으로 인한 사고라고 넘어가겠지만 그곳에 주차되어있는 자동차를 들이받아서 그 자동차에 대한 돈을 사용하게 된다면 그냥 넘어 갈 일이 아니게됩니다. 블랙아이스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기인 11월부터 3월 말까지는 이곳에 주차를 통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더구나 그곳은 대천천이 있으므로 산책 및 자전거 운전자가 많으므로 그 사람들을 칠 가능성이 있음. 미끄럼 사고는 위험합니다.

2. 월남쌈과 기아자동차가 있는곳은 사거리입니다. 지하통로가 있음에도 노상으로 반대편으로 건녀려고 하거나 좌회전을 하려고하는 자동차들 때문에 사고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노면에는 직진가능, 진진불가능, 좌회전가능, 좌회전 불가능이라고 그려져있지도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먼 거리의 건너편을 건너려고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직진과 좌회전을 금지해야하는 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3. 수청사거리의 무지개라리라고 불리우는 곳에서도 같습니다. 지하차도가 있습니다만 노상으로 건너고 좌회전하려고하는 자동차가 매우 많습니다.
시내방향에서 수청사거리로 직진을 하고있는 중, 좌측에서 콩나물국밥쪽으로 건너오려고하는 자동차에 부딪힐 뻔 했습니다.
천천히 주행하고있는 중이어서 잽싸게 핸들을 우측으로 돌려서 피했지만 매우 놀랐습니다. 차에서 내려서 이야기좀 해보려고 했으나 다른 자동차에 교통이 방해가 되겠고, 등교시간이므로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도 많아서 나쁜 모습을 보여주고싶지 않아서 그냥 갔습니다.
이곳도 직진과 좌회전 금지를 해주세요. 수 개월 전, 무지개다리 끝의 자동차공업사 쪽에서 불법 좌회전하려는 자동차와 정상적으로 직진하고있는 자동차와 접속사고가 났었습니다. 지금도 하얀색으로 교통사고의 흔적 락카칠이 되어있는지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위험투성이입니다.

4. 다이소 앞 택시정류장쪽에서 다이소 좌측으로 꺾이는 곳에 다이소 고객이 주차를 하게되어 우회전을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직진하려고 신호를 기다리고있으면 우회전을 못하는 자동차들을 수없이 많이 봅니다. 우회전을 하려고하는 자동차들은 직진자동차들이 신호에따라 직진을 하려고 서서히 출발하면서 우회전하려는 자동차도 흐름에 맞추어 우회전을 합니다. 우회전을 기다림 없이 해야하는 구간인데 이렇게 수 분을 기다렸다가 우회전을 해야하는 괴이한 현상입니다.

5. 주공 봉구스밥버거 사거리 신호등이 필요. 이곳은 눈치게임의 사거리입니다. 교통흐름이 많은곳이며 사고의 발현 가능성 또는 사고 발현이 높은 장소입니다. 잽싸게 직진이나 회전을 하여 다른 자동차들을 피해가려고하는 자동차가 많이 때문에 횡단보도를 건너려고하는 보행자는 접촉사고의 위험성 그리고 잽싸게 지나가는 자동차들이 원인이 되어 횡단을 못하는 보행자.

6. 다이소 사거리 보행자 신호등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수청사거리로부터 청라로 가야하는 직진방향의 자동차 신호가 그 사거리에서 제일 시간이 깁니다.직진 신호가 켜지고 3초 후 보행자 신호등이 켜집니다. 그러나 보행자 신호등은 진작에 꺼지고 자동차 신호등은 한참뒤에 꺼집니다.
일본에서 살다가 왔는데, 일본에서는 보행자 신호가 꺼진 후 3초 후 자동차 직진신호가 꺼집니다. 생각을 해보면 중앙도서관에서 로타리방향, 반대로 로타리에서 중앙도서관 방향은 자동차 신호등이 꺼지고 3초 후 보행자 신호등이 꺼집니다. . 자동차 신호등은 길고, 보행자 신호등은 짧으면 멀리서 오고있는 사람은 횡단을 못하고, 신호를 놓치지 않기 위해 멀리서 뛰어오거나 자전거를 타고 건너려는 보행자들은 그 신호가 꺼지기전에 건너야하므로 회전하려는 자동차를 확인하지 않고 앞만 보고 가려는 본능이있어서 확인을 못하여 멈추지 못하고 우회전하려고하는 자동차가 칠 가능성이 있습니다.에초에 그 곳에 횡단보도가 있어서 자동차들이 횡단보도 앞에서는 서행 또는 일시정지를 해야하는게 법률이지만 한국인들은 지키지 않습니다. 보행자들에게도 자동차처럼 신호를 여유롭게 건너야하는게 맞는겁니다. 이곳도 보행자 신호등 시간을 길게 늘리도록 개선을 해주십시오.

지하차도 위법주차 제제와 보행자 신호 시간 개선 요구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답변 RE: 지하차도 위법주차 제제와 보행자 신호 시간 개선 요구
작성자 교** 등록일 2019-12-04 조회 180
첨부  
1. 시정 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 귀하께서 건의하신 “지하차도 위법주차 제제와 보행자 신호시간 개선요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 기아자동차 지하도로 불법 주차 및 다이소상가 앞 불법 주정차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단속 및 계도하겠으며,

나. 기아자동차 사거리와 무지개다리 통행에 따른 노면표시는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 검토하여 보령경찰서와 협의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다. 주공사거리 신호등 설치에 대해서는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4/4분기 안건으로 상정하여 되어 있으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 다이소 앞 사거리 교통체계 등 운영에 관한 사항은 보령경찰서 소관사항으로 보령경찰서에 전달하여 검토하도록 조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3.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교통과 교통시설팀(☎930-3982)으로 문의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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