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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출신 백성남 소설가의 유가족을 드디어 찾았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보령출신 백성남 소설가의 유가족을 드디어 찾았다.
작성자 박** 등록일 2019-02-24 조회 491
첨부  
보령출신 백성남 소설가를 드디어 찾았다.

보령출신 백성남 소설가는 문학인이자 정치인이기도 했다.

백성남 소설가는 1947년생으로 2001년도에 작고했다.

보령의 작고문인은 어느덧 여러명이 되었다.

1930년부터 1940년대에 출생한 문인들이 세상을 떠났다.

혼자서 보령출신 작고문인을 찾기 위해 찾아 나선지 15년째를 맞이한다.

보령출신 작고문인 중 백성남 소설가를 마지막으로 찾게됨으로써

이들에 대한 문학사 정리를 해야하는 시점에 이르렀다.

백성남 소설가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으나 찾지 못했는데

백성남을 찾는다는인터넷에 올린 글을 보고 그의 유가족으로부터 2월 17일에 전화가 왔다.

이로써 보령출신 작고문인을 모두 찾게 되었다.

백성남 소설가와 한 마을에서 어릴적 함께 놀던 친구였던 마을이장님에게 전화를 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전화를 받는다.그래서 관청에 전화를 했더니 새로 부임한 이장님을 알려주신다.

새로 부임한 이장님의말씀은 2018년 10월에 백성남 소설가의 친구였던 이전 이장님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다는 말씀이었다. 돌아가신 이장님도 백성남을 만나고 싶다는 말씀도 있었는데

이제는 고인이 되셨다. 명복을 빈다.

보령출신 작고문인에 대한 문학사 정리를 하고 있는 작가와문학 보령본부는 앞으로 약 3~4년에 걸쳐

이들에 대한 모든 문학사 작업을 단계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보령출신 작고문인 발굴작업 추진위원회=작가와문학 보령본부 (문의 전화 -010-5603-3670)




<문학 입문의 길>

2019 상반기 제10회 작가와문학 신인상 전국 공모

작가의 자유정신을 바탕으로 현대문학의 미래를 열어 나갈 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모집합니다. (기성문인으로 미등단 장르 응모 가능)

마감은 2019년 3월 31일까지(우체국 소인 유효), 발표는 작가와문학(봄-여름) 15호에 합니다.

행사는 5월에 토요일을 택하여 합니다


종별

-시, 시조 : 10편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90매 안팎(3편)

-중편소설 : 200자 원고지 200-300매(2편)

-장편소설 : 200매 원고지 1,000~1,200매(1편)

-희곡 : 200자 원고지 80매 안팎(2편)

-수필: 15매 안팎(5편)

-문학평론: 200자 원고지 80매 안팎(2편)

-아동문학(동시) : 10편

-동요, 동화, 동극 : 3편.



규정

-당선작품은 작가와문학에 게재하고 시상.

-당선 신인은 작가와문학 회원의 자격을 부여.

-응모작품은 신작이어야 함.

-맨 앞장(별지)에 응모부문, 작품제목(모두), 주소, 전화번호, 본명을 적어야 함.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며, 우편으로 접수할 경우 이동메모리를 첨부해야 함.

-표절 또는 기타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음.



보낼 곳

33475 충남 보령시 흥덕굴안길 102 (명천동 272-6 대보주택 7동 101호)

작가와문학 편집국

접수 이메일 : 0114343670@hanmail.net

전화문의 : 010-5603-3670(편집장=주간)

주최/주관 : 작가와문학 보령본부

작가와문학 신인상 운영위원회

사립 / 보령컬처&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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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오성혁
연락처 :
041-930-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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