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쪽에서 주포면 사무소 방향 으로. (성심부동산. 바로 맞은편)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해가지고 어두워지면 정류장에 서있어도 기사님이
어두워 보지못하고 지나버립니다,
그래서 가끔씩 핸드폰 붋빛을 흔들어서 사람이 있다는걸
알리는데 매번 그렇게 하는게 쉽지않네요.
저뿐만 아니라 거주민들이 시내로 저녁시간에 버스 기다리다 지나치는 버스보면서 발을 동동 구릅니다.
버스 기사님잘못보단. 사람이 보이게. 정류장 주변에 가로등이나 조명을 달아 주셨어면 좋겠습니다,
추운 겨울입니다. ,시민의 발이 제대로 작동되도록
빠른 조치.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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