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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장애인체육대회)
  • · 등록일 : 2012-06-11
  • · 재생시간 : 00:05:38
  • · 조회수 :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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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 GO! GO! 보령 현장속으로!
벽을 넘어 하나로! 꿈을 열어 미래로!
"제18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11회 / 6월 11일 서비스】

#프롤로그
벽을 넘어 하나로! 꿈을 열어 미래로! 라는 구호 아래 시작된
제18회 충청남도 장애인 체육대회, 힘찬 함성과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그곳으로 지금 출발합니다.

- 우측 서브 자막 : 벽을 넘어 하나로! 꿈을 열어 미래로!
"제18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1. 오프닝
안녕하세요. 진가희입니다. 오늘은 뜨거운 열정과 함성으로 가득찬 현장을 소개해 드릴 텐데요. 바로 제18회 충청남도 장애인 체육대회입니다. 이틀 동안 펼쳐지는 뜨거운 현장 속으로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2. 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
거리 곳곳에 걸려있는 깃발. 제18회 충청남도 장애인 체육대회가 시작됐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이번 체육대회는 2틀 간에 걸쳐 16개 시군이 참가한가운데 육상, 역도, 탁구, 축구 등 14개 정식종목과 2개의 전시종목으로 치러졌습니다. 개막식을 알리는 개막식 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됐습니다.

3. 축구경기
자 이제 본격적으로 경기장을 찾아가 볼까요?
처음으로 찾아간곳은 축구 경기장 이었습니다. 뜨거운 날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뛰고 있는 선수들! 자신의 지역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고 있었는데요. 흥미진진한 경기가 진행 되던 중 슛! 골인~! 멋진 슛이 들어갔습니다. 선수들 정말 즐거워하네요.

4. 역도경기
자 이곳은 보는 사람마저 힘이 불끈불끈 들어가는 곳 바로 역도 경기장 입니다. 선수를 주변으로 3명의 심판들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심판 3명중 2명이 백기를 들어야 도전에 성공 한다고 하네요. 저 무거운 역기를 들어 올리는 모습에서 희망을 들어 올린다는 느낌을 받은 건저뿐일까요?

5. 볼링경기
데굴데굴~ 스트라이크~! 힘차게 굴러가는 볼링공에 쓰러져가는 핀들을 보니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는데요. 볼링은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팀을 이루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각 지역을 대표해서 나온 선수들답게 실력들도 대단했습니다. 과연 볼링의 우승지역은 어느 곳이 될까요?

6. 골볼경기
다음 볼곳은 골볼 경기장 입니다. 골볼은 시각 장애선수들의 경기로 공의 소리만 듣고 해야 하는 경기인데요. 상대방이 골대를 향해 공을 굴리면 소리를 듣고 몸을 이용해 막아 내고 다시 그 공을 상대방 골대에 넣으면 득점 성공!
마침 보령시 선수들의 경기가 진행 되고 있었는데요. 몇점을 넣었는지 모를 정도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네요.

7. 인터뷰 박종구 골볼선수 / 보령시
오늘 충남 장애인체육대회가 보령에서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골볼 선수로서 승리를 했기 때문에 만족스럽습니다.

8. 탁구경기
똑딱 똑딱 이번에 보실곳은 탁구 경기장 입니다. 탁구경기는 복식조와 단식조로 나뉘어 시합이 치러지고 있었는데요. 선수들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 했지만, 감독님들 또한 긴장한 모습이네요. 두 감독님의 작전타임 과연 승리는 어느 곳에 돌아가게 될 것인지 ! 정말 기대 됩니다.

이 외에도 배구와 배드민턴, 육상등 우승을 위한 경기가 진행 되었는데요. 뜨겁게 2틀간에 걸쳐 진행된 제 18회 충남 장애인 체육대회가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시상식 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9. 장애인체육대회 폐막식
폐막식이 진행되면서 경기결과가 드디어 발표가 되었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긴장감 속에 발표된 순위! 3위는 5606점을 득점한 보령시 가 차지했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2위는 5만6572점을 획득한 당진시가 영예의 1위는 6만2221점을 득점한 서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수상을 하지 못한 지역선 수분들은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벽을 넘어 하나로! 꿈을 열어 미래로 라는 구호 아래 제18회 충남 장애인체육대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10. 에필로그
2틀간 치러진 제 18회 충청남도 장애인 체육대회. 선수단 여러분들이 보여준 그 열정과 노력이 빛을 바라는 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벽을 넘어 하나로 꿈을 열어 미래로! 내년에는 더 좋은 성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선수단 여러분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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