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도서양감자가 한반도에 들어온최초의 땅
풍부한 어자원과 우리나라 최초 개신교 선교 성지 고대도. 조선 최초의 선교사가 다녀간 곳이며,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를 기념하는 교회가 있다. 넉넉한 인심과 섬 어디에서나 손쉽게 조개나 굴을 채취할
수 있으며 물 속이 환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깨끗한 청정해역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기암괴석과 금사홍송으로 둘러쌓인 당산 해수욕장과 자갈해수욕장이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이 찾고
있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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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팁
- 봄, 여름, 가을 마을 앞에 펼쳐져 있는 장벌이나 갯벌에서 손쉽게 조개나 고동을 잡을 수 있고, 섬 주변의 암초에서 해삼이나 전복은 물론 홍합도 채취할 수 있다.
- 선착장에서 낚시포인트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며, 물때는 썰물 및 밀물 때이며, 주요 어종으로는 우럭, 놀래미, 아나고, 학꽁치, 도미 등이 있다.
- 이용문의
- 담당부서 :
- 관광과
- 담당자 :
- 김성희
- 연락처 :
- 041-930-6564
- 최종수정일 :
- 2023-07-11 13:34